송년회도 있고 일도 많은 연말 그래도 힘나는 것은
송년회도 있고 일도 많이 있는 연말 몇일 밤도 새고 몽몽한 상태로 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
그래도 힘이 나는 것은 가족이 있기 때문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송년회로 서울에 올라갈때도 이곳 저곳 일이 있을때에도 아내는 배려와 이해
그리고 응원을 아끼지 않더군요^^; 물론 4살난 호진군도 응원도 해주고 애교도 부려서 힘이 났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하듯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힘든 부분도 있지만 날마다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쁜일이 끝나는데로 오늘 저녁은 아내와 아들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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