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대구찜 하나에 온몸에 피로가 풀리다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서 식사로 얼큰한 대구찜을 먹으러 왔습니다.
얼큰한 대구찜이 하나를 먹으면서 온몸에 땀이 나더니 피로가 땀과함께 날아가버립니다.
날이 더워질때 이열치열이라고 하지요^^ 매콤한 대구찜 가까운곳에 잘하는 곳이 있다면
맛있게 드시고 온몸에 피로와 더위를 날리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체인점에 와서 자세한 소개는 안하지만 대구찜을 좋아라해서 종종 이용한는 곳입니다.
가까운데 체인점 말고 대구찜 맛집이 생기면 그곳으로 당골을 옮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나중에는 아들과도 와야겠습니다. 아들은 대구지리탕을 잘 먹을것 같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류동맛집, 세이 오리엔탈스푼에서 흐뭇한 저녁식사 (15) | 2014.05.26 |
---|---|
제천맛집 팔송황기더덕막국수, 토박이 친구 추천에 만족 (18) | 2014.05.21 |
치킨과 함께하는 친구들과 날개달린 대화 (6) | 2014.05.12 |
어버이날 매생이굴국밥으로 어머니와 오뭇한 식사 (7) | 2014.05.09 |
관평동맛집, 이화수 전통육개장 모듬수육전골에 반하다 (4)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