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48일, 미음을 먹기 시작한 둘째 아들
오늘로 생후 148일이 된 둘째 아들 미음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늠늠하게 엄마가 해준 미음을 기다리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아내가 맛있게 만든 미음입니다 ^^ 엄마가 맛있게 해줬으니 맛있게 먹어주겠죠^^
처음에는 인상을 찌푸리면서 조금 거부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그래도 잘 먹어줍니다.
처음으로 미음을 먹고 나서 해맑게 웃고 있는 둘째 아들 ^^
미음을 시작했으니 아빠, 엄마, 형아랑 같이 밥을 먹을 날도 멀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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