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8일, 둘째아들의 행복한 목욕의 시간
처음에는 목욕을 싫어하다가 요즘 목욕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둘째아들 ^^
목욕하려고 옷을 벗기니 아빠를 바라보며 잘찍어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
목욕을 하고 나서 옷을 갈아입으니 열심히 뒤집기하고 "아빠 나 뒤집기했어!!"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네요 ^^
둘째아들이 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몸무게가 모유만 먹다보니 덜나가서 혼합수유로 바꿨는데
분유는 먹지도 않던 둘째아들이 이제는 분유도 정말 잘 먹더군요 ^^
수유도 분유도 이유식도 잘 먹어서 튼튼하게 쑥쑥 잘자라는 둘째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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