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91일, 기어갈 준비를 하는 둘째아들
둘째아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 행복해질수 밖에 없네요 ^^
늘 형아가 노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기도 하고 형아 책 읽어줄때 둘째아들도 경청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듯 유심히 바라보기도 하는 둘째아들 ^^
뒤집기는 이제 일상이 되버렸는데 이제는 뒤집어서 기어서 조금 앞으로 전진을 했습니다 ^^
조금 앞으로 기어오더니 "아빠 나 잘했어?"라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네요 ^^
둘째아들도 나름 빨리 크고 싶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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