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온 삼겹살로 어머니와 아내랑 모처럼
모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가 김치도 같이
굽는 것을 좋아해서 김치도 맛있게 굽고 있어요^^;
상추입니다. 상추가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작은 이 그릇에 담긴 것이 2,500원 금 상추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상추랑 삼겹살을 같이 싸 먹으니까 제 맛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게입니다.
삼겹살하고 정말 궁합이 잘 맛더라구요
맛있는 삼겹살로 가족끼리 사랑도 따뜻하게 구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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