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성장앨범을 더 멋지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소니 알파넥스(NEX)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썼던 캐논 400D 정말 사진 잘 찍히고 좋았는 데..
영상 촬영이 안되서 아내와 큰 맘 먹고 케논 400D를 중고로
팔기로 하고 소니 알파넥스(NEX)를 질렀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캐논 400D 정말 미안해 T.T
주문을 하고 2틀만에 잘 도착을 했습니다.
소니 알파넥스(NEX) 궁금해서 빨리 뜯고 싶었다.
안에 있는 부속품들은 이렇게 들어있네요^^;
따로 주문한 SD 4G 입니다
소니 알파 NEX-5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약간 부담이 되서
고심하다가 소니 알파 NEX-3로 샀습니다
검정색을 사고 싶었지만 재고가 은색 밖에 없어서 은색으로 샀습니다.
소니 알파넥스(NEX) 앞으로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을 잘 부탁한다.
다음뷰 클릭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돌이의 피아노 연주와 운동시간 (0) | 2010.10.07 |
---|---|
예방접종 너무 잘 맞는 호진이 (0) | 2010.10.04 |
맛있는 삼겹살과 함께 사랑도 구웠어요^^ (0) | 2010.09.24 |
가족끼리 해물탕과 불고기 파티 (0) | 2010.09.23 |
추석빔 입고 신났어요^^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