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둘째육아일기

둘째육아일기, 나무에 스티커 붙이기 신나요 플라스틱 쟁반에 나무를 붙인곳 위에 꽃모양 스티커 붙이기를 한 둘째아들^^ 다 완성을 하고 너무나 좋아라하네요^^ 스티커 떼는데 집중하는 둘째아들^^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스티커놀이를 이제 집에서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꽃바구니 만드는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봄꽃을 이용해서 꽃바구니 만들기를 했는데 꽃을 너무 좋아라하며 열심히 만들었다는 둘째아들^^ 꽃을 하나씩 신중하게 꽂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몇개를 꽂고 나서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네요^^ 꽃바구니를 다 완성하고 나서는 환하게 웃는 둘째아들^^ 이래서 제가 늘 힘이 납니다^^ 더보기
둘째 육아일기, 블럭놀이가 재미있어요 둘째아들이 블럭놀이에 푹빠졌네요^^ 요즘 부쩍 블럭놀이를 좋아하는 둘째아들^^ 몰입을 하네요^^ 첫째때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블럭놀이를 넘 좋아하는듯합니다^^ 이런걸 보는게 육아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둘째 육아일기, 이쁜이 토끼 한마리 둘째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이쁜이 토끼로 변신했네요^^ 엄마랑 형아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한 중에 둘째만 어린이집을 등원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나름 힘이 납니다^^ 곤봉도 열심히 흔들면서 선생님이 하는거 열심히 따라하네요^^ 둘째아들 밝은 모습 잃지말고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더보기
둘째 육아일기, 이쁜짓은 이렇게해야되요 요즘 부쩍 이쁜 짓을 잘하는 둘째아들^^ 이쁜짓이라고 말하면 양볼에 손가락을 지긋이 눌러줍니다^^ 말을 알아듣고 따라하는 둘째아들 너무나 귀엽네요^^ 더보기
반짝이는 얌체공이 장난감 중에 최고 반짝이는 얌체공을 첫째아들꺼랑 둘째아들꺼랑 해서 2개를 사가지고 들어갔는데요 둘째아들이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반짝이는 얌체공을 보고는 계속 얌체공만 가지고 노네요^^ 집어던지면 충격에 의해서 반짝이는것을 터득한 둘째아들^^ 반짝이는것이 없어지자 집어던집니다^^ 이번에는 물어뜯어서 반짝이게 하려고도 하네요 ㅎㅎ 암튼 반짝이는것이 신기해서 그런지 다른 장난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반짝이는 얌체공만 가지고 노는 둘째아들^^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더보기
멋쟁이로 변신한 둘째아들 예전에 첫째아들이 쓰던 모자를 씌워졌더니 멋쟁이로 변신한 둘째아들^^ 자기도 멋적은지 멋적은 표정으로 웃는다^^ 그래도 너무나 잘어울려서 아빠인 저도 웃네요^^ 더보기
어린이집에서 받은 떡 받고 좋아하는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구정이라고 떡을 선물로 보냈더군요^^ 둘째아들이 자기꺼라고 뜯는데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떡이 정말 맛있는게 많이 있더군요^^ 아들이 좋아할만한 떡들입니다^^ 첫째아들도 부러운 듯 바라봅니다^^ 가족끼리 오손도손 잘 나눠먹었습니다^^ 더보기
모양 맞춰넣기에 몰입 중인 아들 형아가 공부하는 사이에 모양 맞춰넣기에 몰입하는 둘째아들^^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해서 막 집어넣다가 이제는 모양대로 척척 잘 넣더군요^^ 점차 커가는 모습에 흐뭇해집니다^^ 더보기
자고 일어났는데 커피 먹으려다 들킨 둘째아들 자고 일어나서 물을 먹으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둘째아들이 커피를 먹으려고 빨대를 뜯는 모습을 목격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빠를 보고 당황한 모습이 한눈에도 보이죠^^ 그래도 먹으려고 하는건 포기하지 않네요^^ 커피는 까는 방법을 몰라서 쩔쩔매더군요^^ 그런 모습에 아침부터 웃으며 보낼수 있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