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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대전맛집] 으능정이 거리, 무한셀프구이 샐러드 쎌빠 [대전맛집] 으능정이 거리, 무한셀프구이 샐러드 쎌빠 고기라면 너무나 좋아라하는 호진군대전 시내에서 엄마, 아빠와 데이트하고 으능정이 거리에 있는 쎌빠를 왔습니다. 예전에 쎌빠 자리에 다른 곳이 있었는 데 쎌빠가 들어섰더군요 ^^ 다른 고기부페보다 저렴해서 우선 좋았습니다. 주로 시내다 보니 학생들이 많더군요^^학생들의 입맛도 맞추려고 해서 인지 라면, 분식, 고기 다양했습니다. 부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학생^^ 자리는 정말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으니 호진군 정신 없이 먹습니다. ㅎㅎ아내와 저도 간만에 고기 파티를 했구요 ^^ 매콤한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 등 분식들도 먹을만 합니다 ^^ 호진군은 먹으면서 아빠와 함께 짠하는 것은 잊지 않네요 ^^;먹으면서 "아빠 짠!!" 하자고 합니.. 더보기
[대전맛집] 추어탕 전문점 갈미추어탕, 아내덕분에 몸보신 [대전맛집] 추어탕 전문점 갈미추어탕, 아내덕분에 몸보신 아내가 쓴 라디오 사연이 채택이 되어서 선물로 갈미추어탕 4인 시식권이 도착해서아내, 어머니, 호진이를 데리고 갈미추어탕을 찾아갔습니다. 아내 이름으로 온 갈미추어탕 4인 시식권 ^^ 갈미추어탕 메뉴판입니다 ^^추어탕, 통추어탕, 튀김만 하시더군요^^ 반찬들이 나왔습니다깍두기, 김치, 그리고 양파 절임이 정말 맛있더군요^^ 드디어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싱싱한 부추를 넣고 한컷 찍었습니다 ㅎ 맛있는 추어탕 한입 드실래요? ㅎ 추어튀김도 서비스로 주신 인심 좋으신 사장님^^과자같이 맛있더군요^^호진군에게도 과자라고 주자 "과자 맛있다"라고 하면서추어튀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호진군이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호진군 추어탕 정말 맛있게.. 더보기
[대전맛집] 월평동 선사유적지 주사랑교회가 보이는 건물, 저스트커피 [대전맛집] 월평동 선사유적지 주사랑교회가 보이는 건물, 저스트커피 월평동 선사유적지에서 조금 나와서 무궁화 아파트 쪽으로 오다보면건물 꼭대기에 십자가와 주사랑교회 간판이 크게 걸려있는 건물에작고 아담하지만 맛이 일품인 저스트 커피 전문점이 있습니다. 햇살이 커피숍에 비추니 커피숍의 분위기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상단에 블랙보드로 메뉴판이 달려있습니다.가격이 대형 커피숍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선사유적지에서 저스트커피까지 걸어와서 그런지 처음에는커피가 땡겼는 데 메뉴판을 보고는 팥빙수가 땡겼습니다. 팥빙수가 나왔는데 갑자기 넝쿨당에 나오는 장수빵집의 팥빙수가 생각이 나네요 ㅎ장수빵집의 팥빙수와 비슷하게 주인이 인심 후하게 주시네요 ^^나에게 넝쿨째 굴러온 팥빙수 너무나 맛이 납니다 ㅎㅎ 친구는 .. 더보기
[대전 탄방동 맛집] 용문역 전자타운 치킨맛집, 꼬꼬닭 [대전 탄방동 맛집] 용문역 전자타운 치킨맛집, 꼬꼬닭 친구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양파닭과 부추닭을 맛있게 하는 치킨맛집이있다고 해서 오랫만에 친구들이 치킨을 먹기위해 뭉쳤습니다. 용문역 전자상가 쪽에 위치한 꼬꼬닭 ^^체인점이 아니더라구요^^ 독자적으로 치킨메뉴를 개발을 해서 운영 중이였습니다. 1층만 봐서 상당히 좁겠다고 생각했는 데 지하까지 있더군요^^지하에는 인테리어를 커피숍 분위기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커피도 팔더군요^^ 커피 마시러 오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추천하는 양파닭과 부추닭을 시켰습니다.얼마나 맛있길래 이곳에서 먹자고 하는 지 궁금해지더군요 ^^; 드디어 부추닭이 먼저 등장합니다. 부추닭을 이렇게 포크로 찍어서 입에 넣는 순간부추의 향, 양념으로 만든 청양고추의.. 더보기
[대전맛집] 저렴하면서 맛있는 피자 맛집, 피자홀릭 [대전맛집] 저렴하면서 맛있는 피자 맛집, 피자홀릭 저렴하면서 맛있는 피자집인 피자홀릭이 생겼다고 해서 동생들과 먹으러 갔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 김밥집이 있었는 데피자홀릭이라는 전혀 다른 간판이 바뀌었네요^^김밥집이였을 때는 김밥이 좀 맛이 없었는데 그래서 망하고 다른 분이인수하여 피자홀릭이라는 피자집을 차렸네요 ^^ 동생들과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를 시켰습니다. 이쁘게 POP로 쓴 메뉴판도 들어옵니다.예전에 POP 글씨가 너무나 이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었는 데.. POP로 메뉴판을 만든 것을 보니 넘 부럽네요 ㅎㅎ 주문을 한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가 나왔습니다.동생들과 저는 순식간에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를 비워버렸습니다. ㅎㅎ조만간 호진군과 아내를 대동해.. 더보기
[대전맛집] 중리동 오문창순대국밥, 밤 늦은 시간에도 가득 [대전맛집] 중리동 오문창순대국밥, 밤 늦은 시간에도 가득 밤 늦은 시간 친구와 야식을 먹으러 중리동에 위치한 오문창순대국밥집을 왔습니다.친구가 종종 먹으러 왔는 데 맛있다고 중리동까지 데리고 왔네요^^ 오문창순대국밥의 메뉴판입니다.친구와 돼지족발(소)와 순대국밥을 시켰습니다.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반찬은 조금 나옵니다.그런데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뭐 남기는 것 보다는 낫겠죠? ^^ 드디어 친구와 시킨 족발(소)가 나옵니다. 새우젓과 함께 족발을 먹으면 족발이 꿀맛이죠? ^^야식이라 그런지 더 맛있습니다. ㅎㅎ 드디어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맛있는 다대기를 순대국밥에 넣어주면 순대국밥이 잘 살겠죠? ^^ 다대기를 넣고 순대국밥을 뜨니 정말 푸짐합니다.맛도 정말 좋네요^^ .. 더보기
[대전 맛집] 용문역 착한 분식 맛집, 집으로 [대전 맛집] 용문역 착한 분식 맛집, 집으로 친구와 함께 학창시절에 분식집을 많이 갔던 것이 생각 나서 생긴지 몇달 안된 용문역 근처인 "집으로" 분식을 갔습니다. 메뉴가 돈가스, 생우동, 소면, 비빔국수, 라면, 김밥이 있는 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친구들과 저는 김밥, 라면, 소면, 생우동을 시켰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포스트잇으로 방문록을 작성하고 가셨군요^^ 포스트잇의 내용이 장감들이 갑니다. 맛있는 단무지 무침이 나왔습니다. ㅎ 어떤 김치인지는 몰라도 김치 겉절이가 나왔습니다. 단무지 무침과, 김치 겉절이가 시킨 메뉴들과 입 안에서 잘 어울립니다. 역시 김밥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김밥의 빛깔이 참기름을 발라서 그런지 맛있어 보입니다. 친구가 시킨 생우동이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 라.. 더보기
[육아일기] 대전 옛터 민속박물관에서 촛불끄기 바쁜 호진군 [육아일기] 대전 옛터 민속박물관에서 촛불끄기 바쁜 호진군 모처럼 아내와 아내 친구들과의 우정의 데이트^^대전 옛터 민속박물관에 아내와 함께 온 호진군 이곳 저곳에 있는 촛불을 보고 신이 났다.촛불을 끄려고 호~호 불면서 바람을 불고 있는 호진군^^그려면서 안꺼지자 "어~왜그러지?"라는 말을 반복한다.생일축하할때 케익초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를 잡고 있는 호진군^^옛터 민속박물관에 초들이 켜져 있는 것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내랑 데이트할때 예전에 갔었는 데 아내와 함께 한번 더 오고 싶군요^^ 옛터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옛터박물관은 저녁에 와야 볼것이 많습니다. ㅎㅎ 저 무섭지 않나요? ㅎㅎ 호진이가 옛터에서 휴대폰으로 장난을 치.. 더보기
[대전맛집] 호진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맛집, 대동 토스피아 [대전맛집] 호진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맛집, 대동 토스피아 비가 보슬 보슬 내려 입에서 부침개가 땡기는 날가족들을 대동하고 대전 대동역 근처에 있는 샌드위치 맛집 토스피아를 찾았습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토스피아를 찾은 사람이 많았다.안에서 분주하게 주문한 샌드위치를 받아서 만드는 데 정신이 없네요 ^^ 토스피아의 메뉴판입니다. 샌드위치와 커피, 음료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잠깐의 시간이 지루한지 샌드위치가언제 나오나 하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호진군^^; 이제는 돌아다니면서 샌드위치를 기다립니다. ㅎㅎ샌드위치가 빨리 먹고픈 호진군^^ 드디어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토스피아의 샌드위치 ^^ 호진군이 샌드위치랑 먹을 수 있는 딸기주스.. 더보기
[대전맛집] 탄방동 돈발칼국수, 비오는 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대전맛집] 탄방동 돈발칼국수, 비오는 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대전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 같은 날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데요^^; 2주전에 탄방동 전자타운에 있는 친구와 갔던 돈발칼국수가 생각납니다. 그 때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해서 지금 올립니다. ^^ 돈발칼국수의 이름이 왜 돈발인가 했더니 돼지의 "돈"과 족발의 "발"짜가 합쳐져서 돈발칼국수가 탄생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수육과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맛있는 김치와 깍두기가 등장합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맛있는 데 깍두기가 약간 맵습니다. 수육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늘, 고추, 새우젓들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수육이 나왔네요^^ 삼겹살로 만든 수육 같은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수육 한입 드셔보실래요? ^^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칼국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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