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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오늘의 야식, 순대와 떡볶이 오늘의 야식으로 순대와 떡볶이를 먹었네요^^ 직접 산건 아니고 사준거라 더 맛있는 야식^^ 꿀맛입니다^^ 더보기
아내표 요리, 떡볶이 야식에 힘이 불끈 아내표 요리, 떡볶이 야식에 힘이 불끈 육아휴직하면서 두아이의 육아에 매진하는 아내가 저 힘내라고 떡볶이 야식을 했네요 ^^매콤하면서 아몬드 가루도 살살 뿌려서 고소한 맛도 같이 나는게 일품입니다 ^^ 사먹는 떡볶이에는 들어가지 않은 사랑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더욱 힘이 납니다 ^^여보!! 고마워요!! 힘이 불끈 불끈납니다 ^^ 더보기
아내의 진수성찬 저녁에 몸도 마음도 튼튼 아내의 진수성찬 저녁에 몸도 마음도 튼튼 제가 늘 밥상에 반찬이 올라오는 것만 올라와서 아이들도 그렇고 여보도 둘째 모유수유하려면잘 먹어야 된다고 밥상 좀 더 푸짐하게 올리라고 했더니 이것 저것 더 만들어서 저녁상으로 올렸습니다.첫째 아들이 좋아라 하는 불고기도 후다닥 아내가 만들었네요^^ 얼마전 장모님이 닭을 가지고 오신 걸로 아내가 만든 제가 좋아라 하는 닭볶음탕 ^^ 장모님이 가지고 오신 떡과 소스로 만든 떡볶이 ^^여러가지 진수성찬 저녁에 몸도 마음도 튼튼하네요^^ 더보기
사위사랑 장모님의 야식, 떡볶이와 고등어구이 사위사랑 장모님의 야식, 떡볶이와 고등어구이 장모님께서 맏사위 먹으라고 야식으로 떡볶이와 고등어구이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야식은 잘 안먹는 편이지만 장모님께서 사랑으로 만들어가지고 온 야식은 정말 땡기더군요^^ 떡볶이와 고등어구이와 함께 밥한공기까지 뚝딱 해치웠습니다 ^^맏사위가 먹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모습에 장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더군요^^장모님 야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더보기
야식추천 아내표 맛난 떡볶이 안먹고는 못베겨 야식추천 아내표 맛난 떡볶이 안먹고는 못베겨 일이 있어서 집에 조금 늦게 오니 아내가 떡볶이를 저의 야식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3교대 간호사로 아내의 요리를 얻어먹기 힘들지만 이렇게 손수 준비하니 감동입니다 ㅎ이런 아내의 사랑의 떡볶이 살찌더라도 야식으로 안먹고는 못베기겠죠 ^^; 아내만의 독특한 떡볶이 만드는 법 ^^; 제일 처음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떡볶이 떡을 담궈놓고 있다가 물을 끓이는 아내거의 대부분 따로 그릇에 담궈놓고 후라이팬에 육수를 만들던가 소스를 먼저 만드는데어떻게 가든 산만 가면 된다고 독특하더라도 나중에는 맛난 떡볶이가 완성 양상추와 오뎅을 적당히 잘라서 넣어주는 아내 ^^; 떡볶이 소스는 도대체 언제 넣을껀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 제일 나중에 소스를 따로 만든 건 아니고 고추.. 더보기
[어설픈 남편의 요리레시피] 초간단 맛있는 딸기잼 떡꼬치 만들기 [어설픈 남편의 요리레시피] 초간단 맛있는 딸기잼 떡꼬치 만들기 집에 떡볶이 재료로 떡볶이 떡이 있는 데 떡볶이 하기 싫은 귀차니짐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집에 있는 딸기잼과 떡볶이용 떡이 어울릴 것 같아서 실험 정신에 해봤는 데 정말 맛있더군요 ^^ 재료 : 떡볶이 떡(가래떡), 딸기잼, 젓가락(꼬치용 나무) 정말 재료가 간단하게 들어가는 딸기잼 떡꼬치입니다 ^^ 딸기잼 떡꼬치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 합니다. 떡볶이용 떡을 물에 좀 담궈놨다가 떡볶이용 떡을 전자랜지에 1분 정도 돌려줍니다. 1분 정도 돌려준 떡볶이용 떡을 젓가락에 이쁘게 꽂아둡니다. 아내가 맛있다고 좀 더 해달라고 해서 두번째 더 꽂아놓은 사진입니다. 초간단 딸기잼 떡.. 더보기
천안 휴게소 하행길 가락우동 싸고 맛있네요^^ 천안 휴게소 하행길 가락우동 싸고 맛있네요^^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생각나지만 요즘 제대로 된 호두과자를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어제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 천안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천안휴게소가 교복 입은 여고생들로 가득차있었는 데 물어보니 대전에 성모여고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후 내려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같은 대전 학생들을 만나서 반갑더라구요^^ 떡볶이가 이 한그릇에 3천원입니다^^; 떡볶이가 좀 비쌉니다. 몇번 떠서 먹으니 순식간에 없어지는 적은 양입니다. 그러나 고추장은 좋은 것을 썼는지 맛있었습니다. 3천원짜리 가락우동입니다. 천안휴게소에서 가장 저렴하지만 뱃속이 든든해졌습니다. 어제 비도 오락 가락한 날씨 탓이였나 국물도 시원하고 가락우동 맛이 정말.. 더보기
[떡볶이 맛집] 신떡 예전에 그리운 맛 사라지고 스프 맛으로 변해 아쉬움 [떡볶이 맛집] 신떡 예전에 그리운 맛 사라지고 스프 맛으로 변해 아쉬움 같이 일하는 분이 신떡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밖에서 일이 있어서 들어오면서 신떡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맛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체인점화 되가고 맛이 스프로 변해버린 신떡의 맛에 저는 실망의 표를 던집니다. 제가 대구에서 한동안 있었을 때 대구 동대구역 근처에 신떡 떡볶이를 처음 맛을 봤습니다. 그 때는 스프의 맛이 아닌 직접 만든 매콤하고 맛있는 떡볶이와 그리고 대구에서 유명한 납작만두가 정말 찰떡 궁합을 이루어서 맛있는 맛을 내었습니다. 근데 체인점화가 되다보니 예전에 그맛을 잃었네요^^; 대구에 본점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예전에 먹어본 그 맛은 아니였습니다. 신떡 포장해서 가지고 온 겁니다... 더보기
오랫만에 하는 군것질~정말 맛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하는 군것질입니다^^; 오뎅 국물과 오뎅이 속을 먼저 달래줍니다. 정말 오랫만에 먹어보는 순대 떡볶이도 정말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튀김도 정말 예술^^; 이것 저것 바쁜 일상에서 하는 군것질^^; 학창시절 못지 않게 정말 맛있더군요^^ 더보기
처제가 만든 과일 탕수육과 떡볶이 주말에 아내, 호진이와 함께 처갓집에 갔는 데 둘째처제가 맛있는 과일 탕수육과 떡볶이로 환영을 하였다. 과일 탕수육을 보자마자 군침이^^; 이건 처제가 만든 맛있는 떡볶이 그렇게 매운 맛도 안나면서 맛있었다. 둘째처제가 영양사인지라 정말 먹어보지도 못하는 요리를 다 만든다. 호진이 이유식도 종종 만들어 만들어주고.. 둘째처제를 누가 데리고 갈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요리를 많이해줘서 호강할꺼 같다^^ 처제 올 때마다 맛있는 요리해줘서 고마워요(^^)/ 재료 : 돼지고기 안심 600g, 밑간재료(소금1/2작은술, 매실액 1작은술, 후추약간, 간장 3큰술, 청주 5큰술), 튀김반죽(시판찹쌀가루 1컵, 감자전분 1컵, 계란 1개, 물 적당량, 식용유 1/3컵), 소스(설탕 6, 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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