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의 육아생존요리 소고기 미역국 도전기 아빠의 육아생존요리 소고기 미역국 도전기 여성분들이라면 소고기 미역국 눈감고도 끓일 수 있지만 저같은 남자들은 난감할 것 같습니다.퇴근하고 어린이집에서 아들을 데리고 오면서 뭐 먹고 싶냐고 물으니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아내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아들과 제가 생존하기 위해서 소고기 미역국에 도전해봤습니다. 소고기 미역국 재료는요?재료 : 미역 한주먹정도, 소고기, 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참기름 2큰술, 물 1,000ml 재료들이 참 간단해서 소고기 미역국은 마음에 듭니다. 소고기 미역국 만들기 1. 미역은 손바닥 안에 넣고 한주먹 정도 들어갈 분량을 그릇에 넣고 찬물에 불려줍니다. 2. 참기름 1큰술과 다진마늘 반큰술, 소고기를 넣고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볶아줍니다. 3. 이제는 미역을 넣.. 더보기 [유아놀이] 미역국 끓이기 전, 물에 불리는 미역 만지기 감각체험 [유아놀이] 미역국 끓이기 전, 물에 불리는 미역 만지기 감각체험 호진군에게 미역국 끓이기 전에 물에 불리고 있는 미역을만지는 감각 체험을 하게금 했습니다.미역국으로만 봤던 미역을 만지라고 하니 신이 난 호진군의 표정입니다 ㅎ 물에 넣은 미역을 만지면서 신기해하며 웃고 있는 호진군에게"호진아 미역을 만지니까 느낌이 어때??"라고 묻자"차갑고 미끌해요!!"라고 대답을 한다. 그리고 미역이 완전 불을 때까지 미역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좋아라 하는 호진군^^미역 만지기 감각체험놀이 너무나 재미있어하네요^^미역 만지기 감각체험놀이를 하면 인지감각, 정서, 손의 소근육 발달이 된다고 합니다.미역국도 만들어서 먹으니 맛있게 호진군의 그릇으로 2그릇이나 뚝딱하는 호진군^^본인이 만진 미역국에 애정도 많이 느끼면서 .. 더보기 다이어트 건강식단 음식들 다이어트 건강식단 음식들 제가 요즘 몸이 부실해져서 헬스장을 다니면서 몸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저씨 몸매로 바뀐 몸을 회복시키고 건강해진 몸매로 위대한 탄생을 해야죠 ㅎ 그래서 다이어트 건강식단 음식들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서 포스팅합니다. 음식의 양보다 음식의 종류를 알고 식단만 바꿔도 30% 정도의 열량을 줄인다는 군요. 우리나라는 밥을 비롯하여 반찬에도 탄수화물 섭취가 많기에 단백질 공급에 유념을두고 다이어트 식단을 짜야 됩니다.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음식 생선, 계란(흰자), 닭가슴살, 쇠고기, 두부, 콩 등이 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탈모, 손톱 갈라짐, 근육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들 양배추 : 양배추에 들어있는 캴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 시키고 염.. 더보기 아내의 생일 기본적인 생일 이벤트에 감동 아내의 생일 기본적인 생일 이벤트에 감동 아내의 생일이라서 이번에는 기본적인 이벤트를 해줬다. http://hsk0504.tistory.com/106 http://j.mp/gTgyYq (예전에 운영했던 텍스트큐브 블로그 포스팅) 뚜레00에서 산 케익입니다. 케익을 사니 와인을 서비스로 주는군요^^; 케익과 와인으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위해 만든 샐러드 브로컬리와 오이, 당근, 사과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만들었습니다. 생일에 빠지면 안되는 미역국^^; 이것도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일 이벤트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내가 감동을 먹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보 생일 축하해^^ 더보기 아내의 미역국과 양념불고기 아내가 어머니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미역국과 양념불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나의 생일이긴 하지만 간호사로 3교대로 일하는 아내이기에 아내가 해 주는 미역국은 못 먹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머니와 일찍부터 미역국을 만드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양념불고기도 만들었는 데 아침부터 보양을 하는 것 같았다. 아침부터 힘이 많이 났다. 나의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여 먹으라고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미역과 소고기, 그리고 양념불고기를 챙겨주셨고 그것을 아침 일찍부터 하기 위해 일어나서 준비한 아내와 어머니 정말 감사했다. 아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 다음뷰 클릭 한석규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