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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

[유아놀이] 캥거루 엄마 되기, 샐로판지로 세상 바라보기 [유아놀이] 캥거루 엄마 되기, 샐로판지로 세상 바라보기 샐로판지를 통해서 빨간 세상 바라보는 호진군^^예전에 저도 많이 해봤던 놀이인데 변함이 없네요 ^^마냥 신기하기만 해서 샐로판지를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 이번에는 캥거루 엄마가 되어서 주머니에 아기 캥거루를 넣고 있네요^^사뭇 진지해 보이는 호진군 ^^나중에 동생이 생기면 이렇게 잘 보살펴 주겠죠? ^^ 더보기
[유아놀이] 친구들과 생일축하 소꼽놀이를 즐기는 호진군 [유아놀이] 친구들과 생일축하 소꼽놀이를 즐기는 호진군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서 생일축하 소꼽놀이를 하고 있는 호진군 ^^집에서는 무조건 자기 생일이라고 우기고 촛불을 끄는데친구들과 있어서 그런지 친구에게 꼬깔모자를 넘기고 음식 봉사를 하네요 ㅎㅎ 역시 친구들끼리 놀아야 사회성이 커가는 것 같습니다^^집에서는 뭐든 자기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다르네요^^친구들과 생일축하 소꼽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입가의 미소가 지어집니다. 더보기
[유아놀이] 우레탄 블록으로 만들기 하는 호진군 [유아놀이] 우레탄 블록으로 만들기 하는 호진군 우레탄 블록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호진군^^호진군이 블록으로 무엇인가를 만든 작품을 보면 창의성이 뛰어나더라구요^^아이들은 블록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이 발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저렇게 모여서 블록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다가 호진군의 이런 모습을 보면때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때가 있네요 ㅎㅎ 호진군의 이런 모습에 위안을 많이 받아야겠습니다 ^^저는 호진군에게 조금 더 사랑을 채워주고요^^이런게 부모와 자식간의 상부상조인것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유아놀이] 소꼽놀이 통해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호진군 [유아놀이] 소꼽놀이 통해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호진군 소꼽놀이를 통해서 멋진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호진군^^제법 진지하게 친구의 머리를 손질해주네요 ^^ 이번에는 친구가 호진군의 머리를 손질하는 시간^^친구에게 어떻게 만져달라고 여러가지 주문을 하네요 ㅎㅎ참으로 까다로운 손님으로 변신했습니다 ㅎㅎㅎ 친구가 머리 손질하는 것이 제대로 되는 지 거울을 보고 있는 호진군^^웃는 모습이 마음에 드나보네요 ^^ 예전에 제가 어릴때 소꼽놀이는 요리하는 주방도구 밖에 없었는데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소꼽놀이 장난감들이 많네요^^ 더보기
[유아놀이] 신나는 체육시간, 공놀이와 풍선잡기 신난다!! [유아놀이] 신나는 체육시간, 공놀이와 풍선잡기 신난다!! 호진군이 좋아라하는 신나는 체육시간입니다^^우선 공놀이로 몸을 풀어줍니다. ^^공놀이는 호진군이 좋아라하는 놀이 중에 하니인데 역시나 잘하네요^^ 이번에는 풍선 잡기 놀이^^표정에서 진지함이 묻어납니다^^"신난다!! 신난다!!" 말을 연속해서 말했던 호진군^^이런 호진군을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더보기
[유아놀이] 원숭이봉이라는 악기와 신나는 댄스 [유아놀이] 원숭이봉이라는 악기와 신나는 댄스 호진군이 원숭이봉이라는 리듬악기를 가지고 음악에 맞춰서신나게 흔들고 있습니다^^표정은 정말 음악 뮤지션 저리 가라할 정도로 진지합니다^^ 원숭이봉과 함께 신나게 흔드는 모습을 친구들이 다 바라보고 있네요^^다같이 흔드는 모습이 아기 원숭이들 같이 귀엽게만 보이네요^^ 더보기
[유아교육]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듬악기, 과일 쉐이커 [유아교육]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듬악기, 과일 쉐이커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음악시간에 과일 쉐이커라는 리듬악기를 흔들고 있습니다.호진군은 바나나 모양의 과일 쉐이커의 바나나 껍질을 뜯으려하네요 ㅎㅎ 이제는 흔들면서도 다른 아이가 가진 다른 과일 모양의 과일 쉐이커가 좋아보이나 봅니다. 다른 동생의 과일 쉐이커랑 바꾼 호진군 ^^그래도 다른 과일 쉐이커가 또 만지고 싶은지 바라보고 있네요^^남의 떡이 커보이듯이 다른 아이들이 흔들고 있는 과일 쉐이커가 좋아보이나 봅니다 ㅎㅎ과일 쉐이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네요 ^^ 더보기
[유아놀이] 비눗방울 잡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호진군 [유아놀이] 비눗방울 잡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호진군 친구들과 나와서 산책을 하고 있는 호진군 ^^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뭘 하려고 몸까지 풀고 있을까요? ^^ 다들 먼가를 잡으려고 난리가 났네요^^ 선생님이 날려주고 있는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난리가 났군요^^아이들 정말 신나보입니다 ^^ 더보기
[유아놀이] 스티커 붙이기는 언제해도 즐거워 [유아놀이] 스티커 붙이기는 언제해도 즐거워 요즘 일들이 바쁘다보니 한석규의육아일기를 방문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에게답글과 블로그끼리 서로 소통을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그러나 남들에게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방문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모든 분들에게 조만간 찾아가서 다 찾아가겠습니다. ^^ 스티커 놀이에 푹 빠진 호진군^^해마를 표현했는지 몰라도 모양이 해마를 닮았습니다^^점점 예술성 있게 뭐든 만드는 호진군의 모습을 보며요즘 일이 바쁘더라도 웃음을 지으며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네요^^ 더보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주말에 밀린 일도 하고 틈나는 데로 호진군과 놀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는 주말이였네요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로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놀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색종이는 귀했고 우유를 다 먹고 남은 우유팩으로나신문지를 활용해서 개구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개구리 뒷 부분을 저렇게 만지면 뛰는 게 얼마나 신기했던지 ^^;누가 만든 개구리가 멀리 뛰나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호진군을 보며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올라가지만 어렸을 때나도 저렇게 놀았다는 가물 가물한 추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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