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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육아 상식] 아기 입의 입냄새, 원인과 해결방법 [육아 상식] 아기 입의 입냄새, 원인과 해결방법 아기의 입에서 입냄새가 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의 입 안에는 무수하게 많은 종류의 세균이 사는 데 이 세균이 입냄새의 원인입니다. 아기에게는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이 부어 있을 때, 입 안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거나 혀에 음식물이 끼어 있는 경우 냄새가 나는 데 아기의 입냄새는 어른에 비해 치료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입냄새를 없애려면 먼저 입 안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되는 데 아기의 경우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어른에 비해 치료가 힘듭니다. 아기의 본격적인 치아관리는 생후 18개월경부터 시작되고, 치약 사용도 2~3세는 되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기의 입냄새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아기의 입에서 냄새가 나면 먼저 아기에.. 더보기
[아이폰 유아 어플]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랑이, 베이비 어플 추천 [아이폰 유아 어플]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랑이, 베이비 어플 추천 아이폰 유아 어플 중에 호진이가 좋아라하는 유아 어플이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튠즈에서 "베이비딸랑이"를 검색하시면 "Rattle of baby" 프리 어플을 다운 받아서 깔아요^^ 아이와 외출할때 마땅한 장난감이 없으면 상당히 유용한 아이폰 유아 어플 같습니다. 사용법은 상당히 단순한데요^^ 그냥 어플을 켜면 동물 모양의 딸랑이가 나옵니다. 하단 오른쪽에 클릭을 누르면 다른 동물로 바뀌는데요 동물마다 휴대폰을 흔들면 소리가 각자 다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호진군도 넘 재미있어하더군요^^ 더보기
[육아일기] 아이를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며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육아일기] 아이를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며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호진이를 일주일만에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중이염과 기관지 폐렴으로 일주일간 열도 나고 기침을 해서 그런지 좀 마른 모습이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T.T 친구들과 빅북 동화책을 보며 잘 놀고 있네요^^ 호진아 ~ 동화책은 안보고 손톱 손질이니? ㅎㅎ ^^; 호진아 ~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이랑 잘 놀고 아프지 말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 주세요^^ 호진이가 아프니 부모된 저의 마음이 너무나 아팠는 데 저를 키우실 때 부모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머니와 함께 먹을 삼겹살이라도 사가야겠습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꼬까옷 입고 모델 포즈^^ [육아일기] 꼬까옷 입고 모델 포즈 호진이가 꼬까옷을 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네요^^ 아빠~ 카메라로 저 좀 찍어주세요 아빠~ 이 포즈는 어때요? 먼가 생동감이 있지 않나요? 엄마~ 나 좀 바라봐요~ 내 포즈가 어떤지 봐줘요 이 정도면 유아 모델해도 손색 없겠죠? ^^ 꼬까옷이 잘 어울리는 호진이^^ 이 옷 입고 보건소에 가서 주사도 맞았는 데 안울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주사 맞으면 울고 불고 난리 나는 데 호진이는 여태까지 주사 맞아도 울지를 않더라구요^^; 사나이 대장부야 호진이는 ㅎㅎ 배고파서 밥달라고 할때랑 졸릴 때랑 빼놓고 ㅎㅎ 호진이 이 정도면 꼬까옷 입고 모델로 나가도 손색 없겠죠? ^^; 더보기
개와 아기의 교감^^ 개와 아기의 교감^^ 정말 귀엽네요^^ 개도 아기가 사랑스러운가 봅니다^^ 더보기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한 명언 요즘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병원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있네요 이런 것까지 온라인 상에 밝히는 것을 싫어하는 아내이기에 여기까지 밖에 쓰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명언과 함께 힘내라고 하고 싶네요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라.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벤자민 프랭클린- "나는 계속 달려갈 것이다. 끝이 어떠할지 볼 것이다. 나는 계속해 달려갈 것이고, 그 끝이 어떤지를 보게 되리라고 믿는다." -오프라윈프리- 사랑하는 여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도 나와 사랑하는 호진이를 위해서 힘내요 (^^)/그리고 서울 여의도에서 세계영성치유센터 원장을 하고 계신 남은혜 목사님이교회에 오셔서 치유세미나 때 영적인 힘도 많이 주셨잖아요^^ 더보기
예방접종 너무 잘 맞는 호진이 오늘은 호진이 예방접종 맞는 날^^ 너무나 귀엽고 이쁘게 자고 있네요^^ 잠꾸러기 호진이를 깨우고 예방접종하러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예방접종하러 온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 체중계에 올라간 호진이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네요^^; 호진이 사진 간신히 찍었습니다. 호진이가 정말 많이 크긴 컸네요^^ 어쩐지 무겁더라..ㅋ 태어났을 때는 2.4kg 밖에 안 되었던 호진이가 이렇게 크다니^^ 예방접종 맞으려고 침대에 뉘였더니 잠이 들었네요 깨우니 계속 고개를 흔들며 잠에서 안깨어나려고 바둥 바둥합니다. 옆에서 주사 맞고 무지 서럽게 우는 아이가 있는 데도 말입니다. 그러다가 호진이를 예방접종을 놔줬더니 누가 내 잠을 깨웠냐고 잠깐 칭얼 되고 금새 멀쩡해집니다. 주사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늘 예방접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