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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미니축구 골대와 축구공 선물을 받고 신이 난 호진군 미니축구 골대와 축구공 선물을 받고 신이 난 호진군 절친한 형님이 호진군 주라고 직접 만든 미니축구 골대와 축구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그 형님도 아들이 있어서 미니축구 골대를 만들었는데 호진군꺼까지 같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축구공과 미니축구 골대를 받고 신이 난 호진군미니축구 골대는 가까이 놓고 축구공을 만지작 거리며 좋아하네요^^ 축구공에 호진군이 좋아하는 카 에니메이션이 그려져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미니축구 골대와 축구공을 선물로 받은 만큼 호진군과 신나게 축구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유소년 아이들과의 첫 풋살, 제법하는 호진군 유소년 아이들과의 첫 풋살, 제법하는 호진군 가족의 달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아이들도 풋살구장에서공을 차면서 축구할수 있도록 해줬는데 어른 못지 않게 즐기면서 재미있게 차더군요 ^^호진군은 이런 풋살시합이 처음이지만 제법 수비와 골키퍼를 잘 보더군요^^ 수비로써 공을 처리하는 호진군의 모습입니다.호진군이 처음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지만 진지하게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형아, 누나들과 차지만그래도 형아들 누나들 못지않는 축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아들 풋살 경기가 마치고 잠시 쉴때 아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장난꾸러기가 따로 없는 표정이죠? ㅎ 이제는 과자들을 먹기에 바쁜 호진군^^풋살하고 나서 많이 배가 고팠나봅니다^^ 이제는 제가 풋살을 하는 모습을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모습^^호진군.. 더보기
멋진 축구복 입고 아빠와 축구하는 호진군 멋진 축구복 입고 아빠와 축구하는 호진군 호진군과 함께 주말마다 축구하는 풋살구장에 갔습니다. 저랑 똑같은 등번호 5번에 똑같은 축구복을입고 싶어해서 호진군 옷을 하나 사줬습니다. 옷이 크긴 하지만 나름 잘어울리죠? ^^ 축구하는 폼은 축구선수 저리가라할정도로 끝내줍니다 ^^ 호진군과 축구하니 그래도 나름 좋네요^^ 제가 풋살을 할때에는 다른 삼촌들이돌아가면서 호진군과 축구를 하면서 놀기도 하고 했습니다. 아빠랑 축구하러 자주 나오자구나 호진군^^뭐든 아빠랑 함께하려고 할때 많이 놀아줄께 아들^^ 더보기
풋살구장에 입성한 호진군 슛돌이 폼 제대로 풋살구장에 입성한 호진군 슛돌이 폼 제대로 아빠랑 축구하러 운동장은 종종 갔지만 풋살구장은 아빠따라서 처음 와본 호진군 너무나 좋아합니다.제법 축구하는 폼이 나죠? 아빠의 눈으로는 슛돌이 폼 제대로인것 같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놀아줬는데 저도 몸 좀 풀겸 풋살을 하러 와서 호진군과 놀아줬습니다.제가 풋살을 할때는 같이 풋살하는 맴버들이 교대로 호진군과 놀아줬구요호진군은 2시간 풀타임으로 풋살구장에서 축구를 하고 놀았습니다. 체력이 장난 아닌것 같더군요^^ 풋살구장 상황봐서 종종 주말에 호진군도 데리고 나와야겠습니다.풋살을 하고 나서 아빠 최고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넉다운 모드로 집에서 씻고나와서도 바로 넉다운되어서 그 다음날까지 쭉 자니 아내도 호진군을 종종 데리고 가라.. 더보기
[유아놀이]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호진군의 축구 포지션은? [유아놀이]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호진군의 축구 포지션은? 호진군이 축구를 하자고 해서 집 근처인 대전 유등천변에 축구하러 나왔습니다.축구를 하고 나서 공에 앉아있는 모습 제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저렇게 앉네요 ㅎㅎ 축구를 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유등천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사진을 찍자 최고라고 표현을 하네요 ^^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아빠가 놀아주는 거라는 뉴스도 나왔는데정말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놀아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 같습니다 ㅎㅎ몸은 조금 피곤하지만요 ^^; 호진군 신나게 공을 차네요^^저는 군대에서도 그렇고 공격수를 많이 했는데 호진군은 골대로 오는 공을밖으로 차내고 손으로 막고 수비와 골키퍼를 번갈아가며 합니다 ㅎㅎ 골대로 오는 공은 내가 다 막아준다!!공을 잡은 차세대 골키퍼 호진군입..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군 아픈거 맞아? ^^; 축구하러 가자 하는 호진군 [육아일기] 호진군 아픈거 맞아? ^^; 축구하러 가자 하는 호진군 호진군 아침부터 먹는 것 마다 토하고 배아프다고 하고 햐안응가를 넣는 호진군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합니다. 장염 약을 처방 받고 집에 와서 약을 먹이니호진군 이제는 이제는 쌩쌩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축구공을 들고 "아빠 축구!!"라고말을 계속 하며 밖을 향해서 손가락을 가르치면서 축구하러 가자고 조릅니다.놀이터가 그늘진 곳이 많긴해서 고민 끝에 갔습니다.호진군이 아파서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 놀이터에 오니 호진군 공을 놓고 드리블을 합니다.겨우 3살인데 본것은 있어서 ㅎㅎ 이제는 슛까지 ^^; 공차는 폼이 아들이지만 제대로네요^^;최근에 마트에서 축구공을 보더니 계속 사달라고 졸라서 사줬는 데호진군이 이렇게 축구.. 더보기
[유아 놀이] 드리볼 폼 축구 선수 수준, 호진 축구 스타 탄생 [유아 놀이] 드리볼 폼 축구 선수 수준, 호진 축구 스타 탄생 호진군 드리볼하는 폼이 축구 선수나 다름이 없네요 ㅎㅎ제2의 박지성?? 프리미어리그로 호진군을 진출을 시켜볼까요? ㅎㅎ ^^; 아빠랑 공놀이 한 노력이 보입니다. 조금 더 노력을 해야겠네요 ㅎㅎ 호진군 이 정도 드리블 쯤이야 하면서 웃습니다. ㅎㅎㅎ호진군과 좀 더 축구를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웃긴영상] 재미있는 축구 골 영상 [웃긴영상] 재미있는 축구 골 영상 골을 향해 드리블을 하다가 수비수때문에 다리가 엉켜서 넘어졌는 데 그것이 골로 연결이 되네요^^ 참으로 황당하고 재미있는 골입니다. 더보기
[축구 핫이슈] 기네스북 등재될 57.3m 최장거리 헤딩골 [축구 핫이슈] 기네스북 등재될 57.3m 최장거리 헤딩골 축구 경기에서 57.3m의 장거리슛을 발로 차서 넣는 것도 힘든 데 57m가 넘는 거리를 헤딩으로 골을 넣어 기네스북에 등재신청을 했다. 28일 AFP 통신과 외신에 따르면 57m 헤딩골은 노르웨이 스키어에서 열린 오드 그렌랜드와 트롬소의 프로축구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종료를 앞에 두고 오드 그렌랜드가 2대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트롬소가 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을 얻어냈다. 동점골을 뽑기위해 트롬소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한 상황에서 오드 그렌랜드 수비가 공을 걷어냈다. 오드 그렌랜드 수비가 걷어낸 공은 하프라인 부근 트롬소 수비수에게 연결이 되었고 트롬소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려고 멀리 헤딩을 했다. 그러나 헤딩한 공은 오드 그렌랜드 미드필.. 더보기
[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프로축구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프레스턴 노스엔드 골키퍼 이언 터너가 노츠 카운티와 가진 홈경기에서 73m의 장거리 포를 넣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문전으로 쏘아 올린 볼은 바운드 되면서 상대팀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 골까지 힘 입어 2대 0으로 승리를 했다고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