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도 않았던 하야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제가 하야 주부체험단인데 이 주부체험단이 12월이면 끝나거든요^^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 데 택배가 날라왔습니다^^
포장을 뜯어 보니 오잉~봉투 하나가 들어있고
신문지에 쌓여있는 물건 2개가 있었습니다.
이 봉투가 뭘까? 설마~ 돈을 붙인 것은 아니겠지^^;
돈이 아니였고 편지였군요^^; 후기 올라달라는 내용과
안부인사를 드리는 내용이였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아무것도 기록이 안되있는 것이 먼저 나왔네요^^;
편지 내용을 보아하니 이것이 된장 시래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문지를 뜯으니 맛있는 청국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청국장을 좋아하는 데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빨리 하야 된장 시래기와 청국장 가지고 요리를 해서
후기를 올리고 싶네요^^ 블로거의 정직한 눈으로
평가하며 조만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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