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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백과

군문화축제 아들의 군 코스프레 체험 현장으로 바뀌다

군문화축제 아들의 군 코스프레 체험 현장으로 바뀌다


군문화축제 매년마다 가는 행사가 되었지만 이번에 군문화축제는 아들의 군인 코스프레

체험이 가장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헬기 파일럿으로 변신 ^^



해군 복장은 약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웃는 표정이 안나옵니다 ^^;

그래도 해군 복장을 입혀놓으니 귀엽기는 하네요^^;


4살이지만 총 잡는 자세는 제대로


총 잡는 자세가 딱 나왔죠? ^^

나중에 군대를 가더라도 제대로 총은 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앉아쏴!!!

FM 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나름 폼이 제대로입니다 ^^;



이번에는 손으로 총을  쏩니다 ㅎㅎ

사진 찍다가 아들의 총알 한방 먹었네요 ^^;


저는 꽃보다 남자입니다


코스모스 언덕에서 해맑게 웃는 아들 꽃보다 남자가 따로 없습니다.



충성!! 신고합니다. 나중에 이 나라를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겠습니다.

꽃보다 남자 호진군이 뒤에 있는 마스코트와 같이 경레를 하네요^^


아들과 함께 하는 군 체험 제대로


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군체험은 소중한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아들이 5살이 되네요^^; 내년에는 아들과 더 멋진 모습으로

군 코스프레와 체험을 하기 위해서 군문화축제를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