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꿀꿀한 날에는 부침개가 최고입니다.
그것도 씹히는 맛이 일품인 오징어 부침개가 정말 맛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징어 부침개 양념을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양념인데도 군심이 싹~ 돌더군요^^;
와웅~ 맛있겠당 오징어들이 중간 중간에
쏭쏭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완성된 겁니다^^; 정말 맛있겠죠? 완성 된 것을 먹으려 하니
어머니께서 처갓집에 갔다 주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센스쟁이 우리 어머니^^;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ㅋ
사진은 한장입니다만 3개 더 해서 부침개 4개를 해서
처갓집에 갔다주시니까 장모님께서 좋아하시더군요^^;
다음에는 제가 직접 부침개를 해야 겠습니다^^;
술은 안먹는 편이지만 부침개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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