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곰파스의 바람을 이기고 하야 주부체험단에서
체험할 제품들이 택배로 왔습니다^^
안내문과 함께 비닐 엠포싱포장과 은색 봉지가 들어 있네요^^
비닐 엠포싱 포장을 뜯으니 이쁜 병에 들은 전통간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청정지역 무주에서 만든 간장이라 그런지 맛을 정말 빨리 보고 싶습니다.
체험단에 뽑히긴 했지만 블로거의 눈으로 냉정하게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야 제품의 질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암튼 기대가 됩니다^^
은박봉지의 정체는 가루간장이네요^^
아직 판매를 안하는 제품이다 보니 용기선정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가루간장이다 보니 생소하긴 하지만 병에 들은 간장보다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루간장이다 보니 일반간장과 사용법이 같긴하겠지만
몇 스푼을 넣어야 일반간장의 어느 정도의 양이라는 것들이
나중에 나올 제품에 표시가 되면 좋을 듯합니다^^
보내진 제품으로 요리를 해서 조만간 요리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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