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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프로축구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프레스턴 노스엔드 골키퍼
이언 터너가
노츠 카운티와 가진 홈경기에서 73m의
장거리 포를 넣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문전으로 쏘아 올린 볼은
바운드 되면서 상대팀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 골까지 힘 입어 2대 0으로 승리를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