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백과

[사회이슈]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대형교회와 한기총의 끄나풀인가?

[사회이슈]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대형교회와 한기총의 끄나풀인가?


1인 미디어의 "표현의 자유" 탄압 자행하는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저랑 친한 블로거가 조용기 목사 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비판하는 글을 포스팅을 했는데,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에서
명예회손으로 블라인드(삭제) 처리를 하였습니다.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접한
내용을 보고 블로거로써 비판하는 글을 썼는 데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는
어떤 단체이길래 조용기 목사를 대변하여 글을 삭제를 했을까?
이런 것이 1인 미디어인 블로그에 대한 "표현의 자유" 탄압을 자행한 것 아닌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는 어떤 단체인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가 어떤 단체인지 네이버를 통해 찾아봤습니다.
네이버에 카페 형태로 있는 단체였고 어떤 단체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소개는 인터넷 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 위해 만든 카페라고
소개를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라는 단체의
글 삭제 문제를 놓고 다들 말이 많더군요 뭐하는 단체인데 "대형교회, 한기총의 대리전사"
노릇을 하냐? 라고 말입니다. 이름대로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라는 이름값하려면
한국기독교에 대한 비판의 여론을 블라인드(삭제)하는 데 열을 내지말고
왜 그런 비판의 여론이 생겼는지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연구하는 단체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한기총 해체는 오버다? 바이러스 걸린 소프트웨어를 밀어버리는 것이다.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의 한 간사가 "한기총 해체 논란은 오버다.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있다고 컴퓨터를 부셔버리나?"라는 한기총 해체에
반대하는 기사를 기독교 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썼다. 그러나 한기총 해체에
대한 논란은 오버가 아니다. 그리고 한기총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컴퓨터로
본 것이 오버라고 말하고 싶다. 한기총은 한국교회, 한국기독교에 있었던
하나의 소프트웨어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에 바이러스가 걸리면
백신으로 치료하면 되지만 백신으로 치료를 하지 못할 정도라면
소프트웨어를 밀어버리지 않는가? 한기총은 처음 생길때부터 기독교를
대변하는 곳으로 창단한 것이 아닌 정치적인 목적을 두고 세워졌다는 것은
의식있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바이러스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른 소프트웨어에 계속 번지게 되고 결국은 한국기독교라는 컴퓨터가
박살이 나게 된다. 그러니 바이러스가 걸린 소프트웨어를 밀어버리자는 것이다.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에 바라는 마음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는 소개글에서 나와 있는 것 처럼 인터넷 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 위해 한국기독교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비방하는 글을 분석을 하여
왜 비방을 하는지 해결점을 찾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