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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아빠의 영양만점 야채죽 맛있게 먹는 호진군 아빠의 영양만점 야채죽 맛있게 먹는 호진군 호진군의 식욕이 장난 아니게 좋아진 것 같습니다.돌잔치가서 양손으로 먹던 호진군^^아빠가 야채죽을 해주니 정말 잘 먹네요^^ 샤브샤브 전문점이나 식당에서 남아있는 국물에 밥, 야채, 계란을 넣고잘 섞어서 만들어 주는 영양만점 야채죽 ^^일반죽 끓이는 것보다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호진군에게 해줬습니다. 호진군의 표정이 너무나 맛있게 되었다는 표정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안에 넣은 재료는 당근, 버섯, 삼겹살 잘게 썰은 것, 마지막에 계란입니다. 1. 당근, 버섯, 삼겹살을 물과 함께 냄비에 넣은 다음 조금 끓입니다.2. 어느 정도 끓이면 밥을 넣고 섞어주다가 계란을 넣고 한번 더 섞어주고어느 정도 계란이 익었다싶으면 영양만점 야채죽 완성입니다. 아빠가 만든 ..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 레시피] 재료간단, 오리훈제구이 [남편의 어설픈 요리 레시피] 재료간단, 오리훈제구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리훈제구이를 간단하게 해먹었습니다. 재료 : 오리훈제, 피망, 양파 재료가 정말 간단하죠? 그래도 오리훈제가 정말 맛있게 된답니다. 미리 썰어놓은 양파와 피망입니다. 양파와 피망이 오리훈제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리훈제입니다. 생오리인데도 군침이 돕니다. 간단하게 피망, 양파만 넣고 오리훈제 구이를 했는 데 정말 맛있게 보이죠?^^ 오리훈제구이에도 상추쌈이 빠지면 서운하죠 ^^ 상추와 함께 오리훈제구이, 양파, 피망을 같이 쌓아서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오뎅국도 같이 했는 데 오뎅국과도 오리훈제구이가 잘 어울립니다. 양파와 피망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오리훈제구이 입맛이 없고 몸.. 더보기
[육아일기] 밥맛 없는 호진군의 입맛을 살려준 아빠표 영양굴죽 [육아일기] 밥맛 없는 호진군의 입맛을 살려준 아빠표 영양굴죽 밥을 통 안먹고 있는 호진군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까 생각하다가 장모님이 가지고 온 굴을 가지고 아빠표 영양굴죽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했더니 호진군의 입맛이 살아났는 지 정말 잘 먹습니다 ^^ 아빠표 영양 굴죽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정성을 쏟았습니다. ㅎㅎ 죽 요리는 제가 나름대로 자신이 있습니다. 당근을 이렇게 잘게 썰어주고^^ 멸치도 잘게 썰어주고^^ 표고버섯 말린 것도 잘게 썰어주고 양파도 매운 향을 맡아 가면서 잘게 썰어주고 마지막으로 장모님이 주신 굴과 조개도 잘게 썰었습니다. 잘게 썰었더니 손이 알베길것 같습니다. ㅎㅎ ^^; 쌀을 깨끗하게 씻고 쌀을 물에 좀 담구어 둔 뒤 참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이래야 영양만점 굴죽이 맛..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소세지 야채볶음, 아이 간식으로 짱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소세지 야채볶음, 아이 간식으로 짱 제가 어설프게 아이들 간식으로나 어른들 술 안주로 짱인 소세지 야채볶음을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배추, 소세지, 오뎅, 버섯볶음(집 재료 활용), 소스재료(케찹, 고추장, 설탕)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맛있는 소세지 야채볶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1. 소세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배추도 마찮가지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3. 집에서 안먹고 있는 오뎅볶음입니다. 이것을 소세지 야채볶음에 집어넣어서 재료를 재활용하려고 합니다. 4. 느타리버섯 볶음도 집에서 안먹어서 소세지 야채볶음에 재활용 재료로 쓰려고 합니다. 5. 케찹과 고추장, .. 더보기
[어설픈 남편의 요리레시피] 초간단 맛있는 딸기잼 떡꼬치 만들기 [어설픈 남편의 요리레시피] 초간단 맛있는 딸기잼 떡꼬치 만들기 집에 떡볶이 재료로 떡볶이 떡이 있는 데 떡볶이 하기 싫은 귀차니짐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집에 있는 딸기잼과 떡볶이용 떡이 어울릴 것 같아서 실험 정신에 해봤는 데 정말 맛있더군요 ^^ 재료 : 떡볶이 떡(가래떡), 딸기잼, 젓가락(꼬치용 나무) 정말 재료가 간단하게 들어가는 딸기잼 떡꼬치입니다 ^^ 딸기잼 떡꼬치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 합니다. 떡볶이용 떡을 물에 좀 담궈놨다가 떡볶이용 떡을 전자랜지에 1분 정도 돌려줍니다. 1분 정도 돌려준 떡볶이용 떡을 젓가락에 이쁘게 꽂아둡니다. 아내가 맛있다고 좀 더 해달라고 해서 두번째 더 꽂아놓은 사진입니다. 초간단 딸기잼 떡..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군의 밥도둑, 오뎅볶음 [육아일기] 호진군의 밥도둑, 오뎅볶음 호진군의 밥도둑이 오뎅볶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아내가 한 오뎅볶음이 나오자 젖가락을 입에 넣고 기다리네요^^; 아내가 오뎅볶음을 양파를 넣고 했는 데 양파와 오뎅이 둘 다 맛있습니다. 이 오뎅볶음 언제 먹나요? 지금 먹으면 안되나요? 라는 무언의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못참겠는지 오뎅볶음에 젖가락이 먼저 갑니다. ㅎㅎ 그 사이에 밥이 나오자 밥과 함께 오뎅볶음을 정말 잘 먹습니다. 정말 호진군의 밥도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뎅볶음과 먹는 이 맛~ 정말 맛있당^^ 오뎅볶음 흘리지 않도록 반대쪽 손으로 마무리^^ 이렇게 밥을 맛있게 먹고 한그릇 더 달라고 해서 두 그릇을 오뎅볶음과 맛있게 호진군이 먹었습니다. 호진군의 밥도둑 많이 해줘야 겠습니다.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전복죽이라고 속인 골뱅이죽의 사연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전복죽이라고 속인 골뱅이죽의 사연 저의 배고픈 시절에 사연이 있는 골뱅이죽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속이 않좋기도 해서 집에 있는 골뱅이로 오랫만에 골뱅이죽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저의 배고픈 시절 저의 잔머리로 골뱅이죽이 탄생된 사연 때는 7년 전 형님과 형수님이 결혼하기 전, 형수님이 감기몸살이 심하게 들었던 형님에게 전복죽을 사서 거실에 갔다놓고 갔습니다. 20대 중후반 한참 배고픈 시절, 집에 들어와 보니 맛있는 전복죽이 눈 앞에 보였습니다. 저녁 때이기도 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저 나름대로 꽤를 낸 것이 골뱅이죽을 해서 안에 있는 전복죽과 내용물을 바꿔치기 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전복죽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나서 골뱅이무침을 자..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삼각김밥 간편하게 만들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레시피] 삼각김밥 간편하게 만들기 마트에서 5천원 정도하는 삼각김밥 만드는 틀과 김이 든 재료를 사왔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정말 간단하게 삼각김밥을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제가 처음으로 만든 삼각김밥 첫 작품입니다. ㅎㅎ^^; 보통 김밥보다 힘도 덜 들고 간단하게 맛있는 삼각김밥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을 듯합니다. 삼각형 성형틀이 있어서 삼각김밥을 쉽게 만들 수 있네요^^ 재료 : 삼각김밥 틀과 김, 밥, 참기름, 속재료(저는 불고기참치를 넣음) 1. 밥에 참기름을 좀 넣고 비벼주세요 참기름을 넣으면 밥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납니다. 2. 삼각김밥용 김을 밑에 깔고 삼각김밥용 틀을 삼각김밥용 김 위에 올립니다. 3. 그리고 삼각김밥용 틀..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 레시피] 아구찜에서 아구탕으로 변한 요리 아구찜에서 아구탕으로 변한 아구요리 저번주에 아구찜을 형님과 같이 먹고 오시고 나서 아구가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하시는 어머니가 아구를 사오셨다. 그러나 아구찜을 어머니나 저나 처음하는 요리^^; 아구찜이 아구탕으로 변해버렸는 데 그래도 맛있네요^^ 아구찜 포스팅 : http://hsk0504.tistory.com/686 어머니와 제가 만든 아구탕 같은 아구찜입니다 ^^; 저번 주에 아구찜 전문점에서 먹은 아구찜과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아구찜 전문점에서 만든 아구찜 제가 만든 아구찜 아구찜의 차이가 팍팍 나네요^^; 제가 만든 아구찜은 정말 아구탕이라고 할 수 밖에 업습니다. 콩나물도 미리 넣어서 시들 시들 하고 ^^; 그래도 아구탕같은 아구찜과 함께 밥 한사발은 꿀꺽 해치웠습니다. 아구탕이면 어떻.. 더보기
[아내의 요리 레시피] 맛있는 두부김치, 순식간에 후다닥~ [아내의 요리 레시피] 맛있는 두부김치, 순식간에 후다닥~ 아내가 저녁에 맛있는 두부김치를 요리를 했습니다. 아내가 해준 두부김치를 먹고 살이 찌진 않겠죠? 두부가 다이어트 음식이니까요^^; 재료 : 두부 1모, 신김치, 식용유, 다진마늘, 양파, 설탕 1. 두부를 물에 헹구고 찬물에 넣고 끓여주세요 2. 신김치를 썰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를 넣고 맛있게 볶아주세요^^ 달달한 것을 좋아하면 설탕을 넣으면서 간을 보세요^^ 3. 삶은 두부는 살짝 식혀서 먹기 좋게 썰어서 보기 좋게 접시에 두르세요^^ 4. 다 볶은 김치를 가운데에 넣으면 맛있는 두부김치 완성^^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대민지원 나가면 두부김치, 김치찌개를 해주시면서 달달한 막걸리를 주시곤 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