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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교육

[육아 교육] 아들과 딸 양육법 - 아들편 [육아 교육] 아들과 딸 양육법 - 아들편 아들과 딸의 양육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별에 맞추어서 아이를 존중해주고 올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자아이 어떻게 키울까?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현력이 서툴기도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를 마구 늘어놓기도 합니다. 이때 짜증을 내고 무시하면 아이는 앞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사소한 이야기라도 반응해 주어야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며 표현력도 늘어난다. 잔소리는 금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여자아이는 눈치가 빠르고 이해력이 뛰어나서 한번 이야기하면 잘 알아듣지만 남자아이는 수십번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해서 야단을 맞을 때도 자신이 무슨 잘.. 더보기
[육아 상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 [육아 상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 부모는 무심코 내뱉는 말이지만, 아이들은 좋아하기도 하며 싫어하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말을 하더라도 듣기 싫은 말로 전하면 아이는 싫어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사랑과 훈계를 동시에 전할 수 있는 듣기 좋은 말을 해보세요 아이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 널 보고 싶었어 네가 오니까 너무 좋다. 널 보고 있으면 진짜 기분이 좋아진단다. 잠깐만 내 옆에 와서 앉아볼래? 우리 믿음직한 큰아들(작은딸) 네가 내 아들이라니 정말 난 행복한 아빠(엄마)야 넌 특별하단다. 진짜 멋진걸 너무 놀랍구나 앞으로 더 잘될꺼야 어떤 아이하고도 널 바꾸고 싶지 않아 넌 분명히 잘할 수 있어 네가 웃으니까 나도 절로 웃게 되는구나 넌 이곳을 색다르게 만들었구나 초콜릿보다 네가 더.. 더보기
[육아 상식] 난폭, 폭력적으로 변한 아이에게 좋은 놀이방법 [육아 상식] 난폭, 폭력적으로 변한 아이에게 좋은 놀이방법 아이가 난폭하게 행동을 하면 대부분 부모들은 꾸짖으며 아이를 나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질이 활달하고 몸을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정해진 공간 안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놀수 있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마음껏 펀치~펀치 폭력적인 놀이가 아이를 난폭하게 만든다며 아이가 총, 칼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고 나무라고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못하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적정한 행동 범위를 정하고 그 안에서 마음껏 갖고 놀게 하는 것이 좋다. 하지 못하게 하면 오히려 불만과 스트레스가 쌓인다. 쿠션이나 베개를 샌드백 삼아 마음껏 두드려 보게 합니다. 장난감 칼로 쿠션과 싸움을 해도 좋고, 손에 글러브를 꽂고 신나게 복싱을 즐겨.. 더보기
[육아 상식] 소리지르는 아이 육아방법 [육아 상식] 소리지르는 아이 육아방법 요즘 호진군이 기분 좋고 나쁜 것에 상관 없이 크게 소리 지르고 가끔 아빠나 엄마, 할머니를 때리기도 합니다. 이때 뭐라고 혼내키면 자기 손톱을 물면서 감정 표현을 하더라구요..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자료를 찾아 포스팅합니다. 아이가 소리 지르는 원인들 1.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 자신의 화난 감정, 억울한 감정, 좌절의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 조용하고 차분하게 말하면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아이는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3.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서 부모나 주변 어른들을 그대로 흉내내서 소리 지르기도 합니다. 4. 언어능력의 부족으로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바를 언어.. 더보기
[육아일기] 친구들과 단어 익히기 [육아일기] 친구들과 단어 익히기 호진군이 이제는 많이 커서 심부름 시키면 잘 하네요^^; 엄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할머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저 물건 좀 갔다주세요, 손에 든 컵 엄마에게 주세요.^^ 등 정말 말은 잘 알아들어요^^ 친구랑도 이제는 사이좋게 잘 놀고 지냅니다. 친구들과 단어 놀이를 신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나한테 오더니 "엄마! 엄마!"하면서 식탁쪽으로 손을 가르치면서 밥먹으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나는 아빠인데 ㅎㅎ^^; 아빠라고 가르쳐주면 그때만 대답하고 할머니, 아빠 다 "엄마"라고 부릅니다. 누가 할머니이고 누가 아빠이고, 누가 엄마인지 얘기하면 알면서 말입니다 ^^; 친구들과 주사위 놀이를 하는 호진군 사진을 찍으니 주사위 놀이를 하다말고 카메라를 인식.. 더보기
[육아 교육] 첫돌~만 2세 언어성장 교육 [육아 교육] 첫돌~만 2세 언어성장 교육 아이들은 돌이 지나게 되면 말을 들으면서 어설프게 소리를 흉내를 내보면서 서서히 단어를 익히고 문장 구사하는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첫돌~만 2세 아이들에게 언어성장 교육을 어떻게 시킬까요? 만 1세(첫돌 이후) 아이들 혼자 자유롭게 움직일 만큼 힘이 세집니다. 13개월 정도면 스스로 계단을 기어 오르고 14개월경에는 혼자 서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15개월경에는 혼자서 걷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16개월에는 어른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옆과 뒤로도 걸을 수 있습니다. 24개월에는 달리기나 계단 오르기 정도는 아주 익숙해집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 흉내 내는 것을 좋아라합니다. 따라서 또래와 어울리기보다 손윗사람을 더 따르는 데 이는 자.. 더보기
[육아 교육] 아이 두뇌 깨우기,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 [육아 교육] 아이 두뇌 깨우기,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 현명한 부모의 생각하게 하는 질문은 아이의 평생 두뇌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표현력과 상상력, 사회성까지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부모의 똑똑한 질문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질문 : 이름 짓기 질문 이름 짓기는 쉬운 것처럼 보여도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 강아지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멍멍이"라고 대답한다면 다시 한번 물어보세요. "옆집 강아지도 멍멍하고 짖고, 뒷집 강아지도 멍멍하고 짖잖아. 그러니까 멍멍이라고 지으면 우리 강아지 이름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우리 강아지만을 위한 다른 이름이 없을까?"라고 물어본다. 만약 아이가 엉뚱한 이름을 지었을 때도 절대로 "그건 안돼"라고.. 더보기
[육아 상식] 혈액형별 아이 성격 및 육아교육 [육아 상식] 혈액형별 아이 성격 및 육아교육 혈액형별로 성격이 다를 수 있느냐 말이 많지만 혈액형적 특성은 학습과 주변 상황에 따라 그 구분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더욱 강하게 드러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신빙성이 없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을 떠나서 그래도 아이를 맞추는 데 있어서는 부모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혈액형별로 실험 예전에 TV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혈액형별로 조를 편성하고 선생님이 바닥에 선을 그어서 그어놓은 선을 절대 넘지 말고 아이들끼리 놀고 있으라고 말을 하고 나간후 반응을 실험을 했습니다. A형의 아이들 : 선생님이 들어오실 때까지 정해 놓은 선 안에서 각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조용히 놀았다고 합니다. B형의 아이들 : 선.. 더보기
[육아 상식] 손가락 빠는 아이, 손톱 깨무는 아이 대처방법 [육아 상식] 손가락 빠는 아이, 손톱 깨무는 아이 대처방법 아이의 손가락은 부모를 상징하는 부모의 대치물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무는 행동을 할 때 무조건 나무라고 하지말고 아이가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가락 빨기, 손톱 물기 왜 이런 행동이 나타날까? 손가락 빨기는 일종의 어린 시절로 퇴행된 행동으로 외롭다던지, 심심하다던지, 혹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안을 느낄 때 손톱을 물거나 자기 신체를 자극하는 방법을 통해 아이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행위라고 합니다. 흔히 아이들이 인형, 담요를 항상 갖고 다니거나 혹은 잠잘때 부모의 신체 일부를 만지며 자는 데 이는 부모의 상징적 대치물로 여기고 물건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 더보기
[육아 상식] 색깔로 보는 우리 아기 성격(육아 참고자료) [육아 상식] 색깔로 보는 우리 아기 성격(육아 참고자료) 색깔로 아기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해서 포스팅합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아이의 성격을 알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아이의 성격을 알아보고 대처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색채에 따른 아이의 주관적인 성격 따뜻한 색은 자기 중심적인 성격, 차가운 색은 지적인 성격이라 합니다. 화가 나거나 기분이 우울한 순간을 표현하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검정색이나 회색 같은 무채색을 선택합니다. 기분이 좋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무채색보단 원색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데 특히 아이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색채는 그 상황의 정서와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충동적인 아이는 색채에 강한 흥미를 보이고 남아에 비해 여아들이 색채에 흥미가 강하고 또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