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이 형아와 윤호 동생의 호쾌한 웃음
호진이 형아가 웃으니 윤호 동생도 따라 호쾌하게 스마일 ^^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나서 목욕을 하고 동생과 놀아주는 호진군 ^^
요즘 호진군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가 "나 호진이 형아에요!!"라는 소리입니다.
형아라는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고 동생에게 질투심 없이 잘 놀아주고 잘 챙겨주네요 ^^;
동생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나서 기분이 좋은지 함박웃음을 터뜨리자 윤호도 덩달아 웃습니다.
둘이 든든한 형제사이가 되서 아빠로써 기분이 좋습니다.
두 형제의 호쾌한 웃음처럼 행복이 늘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살 형아의 훈훈한 동생 사랑, 자장 자장 우리 동생 (10) | 2014.11.13 |
---|---|
아들의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변신 덕분에 추억의 앨범을 꺼냈습니다 (9) | 2014.11.05 |
아빠를 웃음짓게 한 한마디 '아빠 어떻게해요 귀가 커졌어요' (3) | 2014.10.08 |
[첫째육아일기] 5살 호진군의 자전거 배우기 성공의 비결은? (3) | 2014.09.27 |
육아일기, 꼬마 강태공 호진군 낚시 후 폭풍흡입 먹방 (7)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