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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육아일기

호진이 형아와 윤호 동생의 호쾌한 웃음

호진이 형아와 윤호 동생의 호쾌한 웃음



호진이 형아가 웃으니 윤호 동생도 따라 호쾌하게 스마일 ^^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나서 목욕을 하고 동생과 놀아주는 호진군 ^^

요즘 호진군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가 "나 호진이 형아에요!!"라는 소리입니다.

형아라는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고 동생에게 질투심 없이 잘 놀아주고 잘 챙겨주네요 ^^;

동생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나서 기분이 좋은지 함박웃음을 터뜨리자 윤호도 덩달아 웃습니다.



둘이 든든한 형제사이가 되서 아빠로써 기분이 좋습니다.

두 형제의 호쾌한 웃음처럼 행복이 늘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