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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일기

생후 96일 육아일기, 아들의 환한 미소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생후 96일 육아일기, 아들의 환한 미소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일하고 들어오면 아빠를 향해 환한 미소를 날리며 마치 '아빠 고생했어요'라고 말하는 듯

옹알이를 하는 둘째 윤호군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피곤이 싹 날아 갑니다.



아들의 환한 미소만큼 행복미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저에게 강하게 전염이 되어 저도 환하게 웃게 되네요^^



첫째 호진군과 둘째 윤호군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최근에 아파서 병원도 갔다왔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커줘서 기특합니다.

앞으로도 행복 미소 날리며 행복하게 살아라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