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6일 육아일기, 아들의 환한 미소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일하고 들어오면 아빠를 향해 환한 미소를 날리며 마치 '아빠 고생했어요'라고 말하는 듯
옹알이를 하는 둘째 윤호군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피곤이 싹 날아 갑니다.
아들의 환한 미소만큼 행복미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저에게 강하게 전염이 되어 저도 환하게 웃게 되네요^^
첫째 호진군과 둘째 윤호군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최근에 아파서 병원도 갔다왔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커줘서 기특합니다.
앞으로도 행복 미소 날리며 행복하게 살아라 아들아!! ^^
'둘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 117일, 손이 장난감이 되버린 아들에게 치말기 선물 (5) | 2015.01.12 |
---|---|
첫째가 썼던 아기체육관 발차기까지하며 노는 둘째 (12) | 2015.01.07 |
생후 78일, 목감기와 코감기가 온 아들 마음 아픕니다 (1) | 2014.12.04 |
생후 62일, 하늘에서 보내준 두번째 천사 윤호군 행복의 메신저 (6) | 2014.11.18 |
생후 42일, 엄마 옷을 스카프로 두른 후 나 어때요? (18) | 201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