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0마트에서 저녁에 해물탕을 떠리로 싸게 팔아서
버섯과 함께 끓이면 맛있을 꺼 같아서 샀다.
그리고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고추, 호박을 넣고 맛있게 해물탕을 끓였다.
국물의 맛과 버섯은 맛있었는 데 해물이 그리 싱싱하지 않아서 찝집했다.
그래도 맛있는 버섯과 국물로 좀 위로를 하며 맛있게 먹었다.
다음부터 싼게 비지떡이라고 떠리로는 해물은 사지 말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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