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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백서

[요리진미] 진정한 꽃게찜의 맛에 빠지다

[요리진미] 진정한 꽃게찜의 맛에 빠지다


유난히 짧았던 추석 연휴 이번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형네집에서 연휴를 보냈습니다.
형네집으로 가니 어머니가 먹고 싶다고 한 꽃게찜과 맛있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네요


형과 형수님이 준비를 많이 했네요^^; 어머니를 저희가 모시다 보니
형이 늘 어머니와 동생인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었는 데 음식으로 어머니에 대한
미안한 마음들을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한상 가득 차렸습니다.


그 중 어머니가 특히 먹고 싶어했던 꽃게찜^^
저도 꽃게찜을 좋아라 해서 어머니 덕분에 포식했습니다.


게껍데기에 밥을 비벼서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 필요없습니다.


 형집에서 든든하게 꽃게찜으로 든든하게 포식을 합니다.


호진군도 꽃게찜을 든든히 먹고 힘이 팍팍
형집과 처갓집이 바로 근처라서 형네집에서 밥을 먹고
처갓집으로 갔는 데 호진군이 꽃게찜을 먹고 힘이 나고
기분이 좋은 지 선물을 준비를 했더군요^^ 호진군의 선물이 무엇일까요?


찹쌀한과 호진세트 ㅎㅎ
호진군 박스만 보면 그 안에 들어가서 노는 데 찹쌀한과 박스가 보이자
얼른 들어갑니다. ㅎㅎ 호진이가 주는 찹쌀한과 호진 세트 받으세요^^


저의 선물이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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