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찜에서 아구탕으로 변한 아구요리
어머니와 제가 만든 아구탕 같은 아구찜입니다 ^^;
저번 주에 아구찜 전문점에서 먹은 아구찜과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아구찜의 차이가 팍팍 나네요^^; 제가 만든 아구찜은 정말 아구탕이라고
할 수 밖에 업습니다. 콩나물도 미리 넣어서 시들 시들 하고 ^^;
저번주에 아구찜을 형님과 같이 먹고 오시고 나서 아구가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하시는 어머니가 아구를 사오셨다. 그러나 아구찜을 어머니나 저나
처음하는 요리^^; 아구찜이 아구탕으로 변해버렸는 데 그래도 맛있네요^^
아구찜 포스팅 : http://hsk0504.tistory.com/686
하시는 어머니가 아구를 사오셨다. 그러나 아구찜을 어머니나 저나
처음하는 요리^^; 아구찜이 아구탕으로 변해버렸는 데 그래도 맛있네요^^
아구찜 포스팅 : http://hsk0504.tistory.com/686
어머니와 제가 만든 아구탕 같은 아구찜입니다 ^^;
저번 주에 아구찜 전문점에서 먹은 아구찜과 한번 비교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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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의 차이가 팍팍 나네요^^; 제가 만든 아구찜은 정말 아구탕이라고
할 수 밖에 업습니다. 콩나물도 미리 넣어서 시들 시들 하고 ^^;
그래도 아구탕같은 아구찜과 함께 밥 한사발은 꿀꺽 해치웠습니다.
아구탕이면 어떻고 아구찜이면 어때요^^ 맛만 좋으면 되지요^^;
결론은 아구찜은 좀 더 연습 좀 해야지 맛있게 될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
맛있게 되면 아구찜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구탕이면 어떻고 아구찜이면 어때요^^ 맛만 좋으면 되지요^^;
결론은 아구찜은 좀 더 연습 좀 해야지 맛있게 될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
맛있게 되면 아구찜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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