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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군의육아일기

[유아교육]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듬악기, 과일 쉐이커 [유아교육] 아이들이 좋아하는 리듬악기, 과일 쉐이커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음악시간에 과일 쉐이커라는 리듬악기를 흔들고 있습니다.호진군은 바나나 모양의 과일 쉐이커의 바나나 껍질을 뜯으려하네요 ㅎㅎ 이제는 흔들면서도 다른 아이가 가진 다른 과일 모양의 과일 쉐이커가 좋아보이나 봅니다. 다른 동생의 과일 쉐이커랑 바꾼 호진군 ^^그래도 다른 과일 쉐이커가 또 만지고 싶은지 바라보고 있네요^^남의 떡이 커보이듯이 다른 아이들이 흔들고 있는 과일 쉐이커가 좋아보이나 봅니다 ㅎㅎ과일 쉐이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네요 ^^ 더보기
[유아놀이] 비눗방울 잡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호진군 [유아놀이] 비눗방울 잡기 놀이 삼매경에 빠진 호진군 친구들과 나와서 산책을 하고 있는 호진군 ^^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뭘 하려고 몸까지 풀고 있을까요? ^^ 다들 먼가를 잡으려고 난리가 났네요^^ 선생님이 날려주고 있는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난리가 났군요^^아이들 정말 신나보입니다 ^^ 더보기
[유아놀이] 스티커 붙이기는 언제해도 즐거워 [유아놀이] 스티커 붙이기는 언제해도 즐거워 요즘 일들이 바쁘다보니 한석규의육아일기를 방문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에게답글과 블로그끼리 서로 소통을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그러나 남들에게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방문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모든 분들에게 조만간 찾아가서 다 찾아가겠습니다. ^^ 스티커 놀이에 푹 빠진 호진군^^해마를 표현했는지 몰라도 모양이 해마를 닮았습니다^^점점 예술성 있게 뭐든 만드는 호진군의 모습을 보며요즘 일이 바쁘더라도 웃음을 지으며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네요^^ 더보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유아놀이] 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 신기한 눈으로 노는 호진군 주말에 밀린 일도 하고 틈나는 데로 호진군과 놀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는 주말이였네요종이접기로 만든 개구리로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놀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색종이는 귀했고 우유를 다 먹고 남은 우유팩으로나신문지를 활용해서 개구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개구리 뒷 부분을 저렇게 만지면 뛰는 게 얼마나 신기했던지 ^^;누가 만든 개구리가 멀리 뛰나 게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호진군을 보며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올라가지만 어렸을 때나도 저렇게 놀았다는 가물 가물한 추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 더보기
[육아일기] 4살 최연소 태권소년 호진군 탄생 [육아일기] 4살 최연소 태권소년 호진군 탄생 요즘 태권도를 너무나 좋아라해서 태권도 영상 보여달라고 쪼르기도 하고태권도복 입은 형아들만 지나가면 태권도 배우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요즘 집에서 태권도 개인교습을 시켜줍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태권도장에 들어가더라도 구경만 하고오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요 ^^; 이번에는 태권도옷 사달라고 계속 졸라서 예전에 운동했을 때제가 입었던 태권도복을 저렇게 입혀줬더니 신났습니다.카메라로 찍으려했는데 카메라가 밧데리가 없는 관계로폰으로 찍었더니 많이 힘들려서 사진을 작게 편집했습니다 ^^; 그래도 나름 태권도 품새같은 모습이 풍겨나죠?? ^^아빠가 개인교습을 시켜줬으니 나중에 태권도 잘 할 수 있겠죠?^^ 더보기
[유아놀이] 꽃잎을 보고 맞춰서 꽃을 붙이기 [유아놀이] 꽃잎을 보고 맞춰서 꽃을 붙이기 호진군이 꽃잎의 모양을 보고 맞춰서 꽃을 붙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상당히 개구장이인데 이럴때는 진지하네요 ^^ 상당히 진지하게 잘 붙이고 있네요^^요즘 꽃을 보면 막 달려가서 꽃의 향기를 맡아보더니호진군이 하는 말 "하얀색꽃(노란색꽃) 냄새 좋다!!"라고 말합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이런 순수한 모습이 있었나 호진군을 보면서 늘 생각이 듭니다 ㅎㅎ 더보기
[유아놀이] 동심의 세계로 가는 호진군과의 비눗방울 놀이 [유아놀이] 동심의 세계로 가는 호진군과의 비눗방울 놀이 낮에는 몸이 좀 안좋아서 호진군과 놀아주지 못했는데 밤이 되니 좀 나아졌습니다 ^^;호진군에게 비눗방울 놀이를 하자고 하자 신이 났네요^^가로등 밑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했는데 낮에 하는 것과 다르게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 이제는 편한 자세로 비눗방울 놀이를 하네요^^ 호진군의 모습을 보니 예전에 형님과 비눗방울 놀이를 많이 햇던 생각이 나네요^^호진군을 보면서 종종 옛 생각이 납니다^^자식을 키우면서 동심의 세계로 가는 타임머신을 종종 타는 기분입니다 ㅎㅎ 더보기
[육아일기] 딸기밭 소풍, 몸도 마음도 신난 호진군 [육아일기] 딸기밭 소풍, 몸도 마음도 신난 호진군 어제 호진군 어린이집에서 딸기밭으로 소풍을 갔습니다.5월이라 그런지 저는 일이 바쁜데 호진군이라도딸기밭에 소풍가서 들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좋더군요^^ 아내가 간호사로 3교대로 일하다 보니 이번에 출근이 나이트인 밤 출근이라제가 호진군이 맛있게 먹을 주먹밥과 과일을 준비를 하고 정신 없었습니다,아침에 깨울 때 호진군에게 어린이집에서 딸기밭으로 소풍 가는 날이야 라고말했더니 번쩍 일어나서 "신난다!!"라고 말하며 번쩍 번쩍 뛰어다닙니다 ㅎㅎ다른 날은 "조금 더 잘꺼에요"라고 말했는데 소풍이 신나는 날이긴 한가 봅니다. 딸기밭에 와서 토끼와 닭 등 동물을들 보고 있는 호진군과 친구들 ^^정말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단짝인 친구와 같이 .. 더보기
종이를 찢어서 종이조각 붙이는 꼴라쥬, 몰입 중인 호진군 종이를 찢어서 종이조각 붙이는 꼴라쥬, 몰입 중인 호진군 열심히 색종이들을 찢고 있는 호진군^^몰입을 하면서 꼴라쥬를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저 어렸을때는 신문지로 했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요즘에는 색종이로 하네요 ^^골라쥬하면 종이를 찢는 재미가 쏠쏠한데 집에서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ㅎ 더보기
[유아교육] 한자도 직접 써보고 배우는 호진군 [유아교육] 한자도 직접 써보고 배우는 호진군 5월이라 그런지 바쁘네요^^; 주말에는 호진군과 신나게 놀아줬지만일도 할 일도 많고 봄이라 춘곤증까지 몰려오니 ㅎㅎ ^^; 그래도 호진군이 있어서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호진군이 어린이집에서 한자도 직접 써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자가 생소해 하품도 하는 친구들,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이 있네요^^ 호진군은 한자를 직접 써보기도 합니다^^이러면서 한자를 하나씩 익혀나가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