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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호골(맨유 VS 위건) 박지성 2호골(맨유 VS 위건) 맨유 대 위건 경기에서 전반 8분 에브라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침착하게 시즌 2호골을 넣었습니다. 박지성 2호골에 이어서 3호골, 4호골 골잡이로써 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 화이팅!!! 더보기
자책골 베스트, 환상적인 스콜피언킥의 종결자 자책골 베스트, 환상적인 스콜피언킥의 종결자 자책골의 종결자, 비록 자책골이긴 하지만 환상적인 스콜피언킥으로 골이 들어가 자책골 중에서 베스트로 뽑혔다. 자책골을 넣어서 당사자는 마음 아프겠지만 그래도 역사적으로 기록되는 자책골 베스트 자책골로 인해서 관중들은 그래도 웃습니다. 너무 멋있는 골만 나와도 축구가 재미가 없잖아요^^ 자책골도 실수하는 장면도 보여줘야 재미있는 축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아이의 태권도 대련, 웃음폭탄 뒤후리기 짱 아이의 태권도 대련, 웃음폭탄 뒤후리기 짱 태권도 대련하는 아이들 정말 귀엽습니다. 울 호진이는 언제 저렇게 커서 태권도를 보낼까요?^^ 노란띠 아이들의 대련 발차기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특히 한 아이의 뒤후리기는 웃음폭탄을 선물 하는 군요^^ 더보기
전자랜드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 전자랜드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3쿼터 종료를 남겨둔 상태에서 전자랜드 포워드 함누리가 수비수를 등진 채 드리블을 하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누운 채로 급하게 슛을 했는 데 링을 쏙하니 통과를 하고 버저 소리가 울렸다. 이 슛을 페이드어웨이 슛을 변행해 누워더웨이 슛이라고 불렀다. 함누리의 누워더웨이 슛을 통해 전자랜드는 77대 76 한점 차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더보기
[축구 핫이슈] 기네스북 등재될 57.3m 최장거리 헤딩골 [축구 핫이슈] 기네스북 등재될 57.3m 최장거리 헤딩골 축구 경기에서 57.3m의 장거리슛을 발로 차서 넣는 것도 힘든 데 57m가 넘는 거리를 헤딩으로 골을 넣어 기네스북에 등재신청을 했다. 28일 AFP 통신과 외신에 따르면 57m 헤딩골은 노르웨이 스키어에서 열린 오드 그렌랜드와 트롬소의 프로축구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종료를 앞에 두고 오드 그렌랜드가 2대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트롬소가 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을 얻어냈다. 동점골을 뽑기위해 트롬소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한 상황에서 오드 그렌랜드 수비가 공을 걷어냈다. 오드 그렌랜드 수비가 걷어낸 공은 하프라인 부근 트롬소 수비수에게 연결이 되었고 트롬소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려고 멀리 헤딩을 했다. 그러나 헤딩한 공은 오드 그렌랜드 미드필.. 더보기
뒷발질 슈팅, 골키퍼 키 넘기며 스페인 최악의 자살골 뒷발질 슈팅, 골키퍼 키 넘기며 스페인 최악의 자살골 2011 유럽축구연맹 21세 이하 챔피언십 스페인과 그루지야의 경기에서 후반 6분 6대0으로 앞서고 있는 스페인이 추가골을 노리기 위해 페널티박스 쪽으로 패스를 했고 이를 알고 나온 그루지야 골키퍼가 공을 멀리 처리를 하여 스페인 수비수에게 날아갔다. 스페인 수비수는 공을 걷어내려고 했지만 공이 뒤쪽으로 날아와서 뒷발질로 공을 걷어내려고 뒷발질로 공을 차버립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 다르게 공은 스페인 골문으로 날아갔고 스페인 골키퍼의 키까지 넘겨서 골대 안으로 공이 들어가서 자살골로 이어졌습니다. 본인의 자살골 실수에 고개를 떨어뜨렸고 스페인 골키퍼는 두 팔을 올리며 동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 경기 종료 후 최악의 자살골로 뽑히며 화재가 .. 더보기
[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장거리슛의 달인] 골문에서 상대팀 골문에 장거리 슛 프로축구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 프레스턴 노스엔드 골키퍼 이언 터너가 노츠 카운티와 가진 홈경기에서 73m의 장거리 포를 넣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문전으로 쏘아 올린 볼은 바운드 되면서 상대팀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 골까지 힘 입어 2대 0으로 승리를 했다고 하네요^^ 더보기
[임수정 일본 방송] 전 k-1 선수 포함 남성 개그맨 3명과 대결, 일본방송 극치 [임수정 일본 방송] 전 k-1 선수 포함 남성 개그맨 3명과 대결, 일본방송 극치 한국의 여성 파이터 임수정 선수를 보호장구 하나 없이 전 k-1 출신 개그맨 포함 남성 개그맨 3명과 집단 대결을 벌이게 한 일본 방송 정말 어이없습니다. 일본 TBS에서 임수정 선수를 섭외를 했을 때 독일에서의 시합후유증으로 다리 부상을 입고 쉬는 중인데 리얼이 아니고 쑈라고 말하면서 임수정 선수를 설득까지하여 부상이지만 한국 여성 격투기를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허락을 했다. 하지만 막상 프로그램이 시작 되자 임수정 선수에게는 보호장구가 없고 지급된 글러브로 작은 글러브가 아니라 얼굴만한 큰 글러브가 지급이 되었다. 그러나 일본 개그맨들에게는 보호장구가 지급이 되었다. 그래서 사전에 쑈라고 일본 방송에서 말을 하였고 남자.. 더보기
[박지성 골, 어시스트] 맨유 시애틀을 7대0으로 콜드게임 [박지성 골, 어시스트] 맨유 시애틀을 7대0으로 콜드게임 박지성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으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박지성 정말 자랑스럽네요^^ 패스를 받고 침착하게 골을 넣는 박지성^^ 루니에게 패스를 하려는 박지성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루니의 마무리 슛팅 멋지게 골로 연결 골을 넣고 박지성과 악수하는 루니^^ 루니와 박지성 정말 멋지네요^^ 더보기
베컴(David Beckham)의 멋진 코너킥 "베컴은 살아있다" 베컴(David Beckham)의 멋진 코너킥 "베컴은 살아있다" LA 갤럭시의 베컴(David Beckham)이 코너킥으로 득점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네요^^ 10일 열린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코너킥을 올린 것이 두명의 선수와 골키퍼를 지나 한 번의 바운드가 되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피로골절로 지난 두 경기를 결장한 베컴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장하여 후반 13분 랜던 도노반의 골을 돕는 수훈을 세웠으며, 이후 멋진 코너킥 득점까지 성공하여 베컴(David Beckham)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베컴은 경기 직후 "나는 골키퍼가 살짝 나와있는 것을 보아서 그 틈을 노렸고 그 틈으로 볼을 차 넣으면 선수를 거치든 직접이든 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 더보기